채권 수익률 계산기
이표채·복리채·단리채·할인채를 매수했을 때 이자소득세와 매매 수수료까지 반영한 세후 수익률을 계산합니다. 원화는 물론 달러·유로·엔 등 통화를 골라 계산할 수 있고, 만기 보유와 중도 매도를 나눠 보며 현금흐름 일정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채권 수익률 계산기 사용법
- 처음이라면 "사례 불러오기"에서 예시를 고르면 모든 칸이 한 번에 채워지고 결과까지 나옵니다. 거기서 값을 고쳐 쓰면 됩니다.
- 통화를 고르고(한국어는 원화, 그 밖에는 달러가 기본) 채권 종류(이표채·복리채·단리채·할인채)를 고릅니다.
- 금액 입력 방식을 고릅니다. 액면금액과 매수 단가를 알면 "액면금액 + 단가", 증권사 화면처럼 투자할 금액과 수익률만 알면 "투자금액 + 수익률"을 씁니다.
- "투자금액 + 수익률"에서는 넣은 세전 수익률이 나오는 매수 단가를 되짚어 액면금액까지 자동으로 맞춰 줍니다. 넣은 금액 안에서 매수 수수료까지 내는 것이 기본이라 실제 매수금액은 그만큼 줄어듭니다. 단가는 원화 채권이면 액면 10,000원당, 그 밖의 통화면 액면 100당 가격입니다.
- 표면금리와 매수일·만기일을 입력합니다. 날짜는 2029-01-01처럼 직접 적어도 되고, 달력 버튼을 눌러 골라도 됩니다. 이자 주기는 직접 골라도 되고, "이자 48회"처럼 남은 횟수만 알면 이자 횟수 칸에 넣으면 주기를 맞춰 줍니다. 복리채·단리채는 발행일도 함께 넣어야 이자가 정확히 계산됩니다.
- 만기까지 보유할지, 중도에 팔지 고릅니다. 중도 매도는 매도일과 예상 매도 단가를 넣습니다.
- 매수·매도 수수료와 이자소득세를 넣습니다. 각 칸의 "비율/금액" 버튼으로 %가 아니라 실제 금액을 그대로 넣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세후 총 수령액과 세후 연수익률, 예금 환산 이율이 계산됩니다.
- 아래 현금흐름 표에서 이자 지급일마다 얼마를 받고 세금을 얼마나 떼는지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채권 이자에는 세금이 얼마나 붙나요?
이자소득세 14%에 지방소득세 1.4%를 더한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금융소득이 연 2,000만원을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되어 실제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수수료나 세금을 %가 아니라 금액으로 알고 있으면요?
각 입력칸 오른쪽 위의 "비율/금액" 버튼을 눌러 바꾸면 됩니다. 거래내역서에 찍힌 금액을 그대로 넣을 수 있고, 버튼을 다시 눌러도 같은 금액이 유지되도록 비율로 환산해 줍니다. 세금을 금액으로 넣으면 과세 대상에 비례해 이자 지급일마다 나눠 떼고, 그 금액이 실효 세율 몇 %인지도 함께 보여 줍니다.
채권 매매차익도 과세되나요?
개인이 보유한 채권의 매매차익은 일반적으로 비과세라 기본 설정은 과세하지 않습니다. 다만 할인채의 할인액은 이자소득으로 보아 항상 과세합니다. 법인이나 특수한 경우라면 "매매차익에도 세금을 매깁니다"를 켜서 비교해 보세요.
표면금리가 낮은데 수익률이 높게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액면가보다 싸게 사면(매수 단가 < 10,000원) 만기에 액면으로 상환받는 차익이 더해집니다. 이 차익은 보통 비과세라 표면금리가 낮고 단가가 싼 채권이 세후 기준으로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증권사가 알려 준 "이자 48회, 연 1.25%, 수익률 8.58%"만 있어도 계산되나요?
됩니다. 만기일과 이자 48회를 넣어 지급 주기를 맞추고, 금액 입력 방식을 "투자금액 + 수익률"로 바꿔 투자할 금액과 8.58%를 넣으면 매수 단가와 액면금액을 되짚어 만기까지의 수익을 계산합니다. 다만 증권사가 말하는 "수익률"이 세전 기준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결과 화면에 세전·세후·예금 환산 세 가지를 나란히 보여 주니 어느 쪽과 맞는지 대조하면 됩니다.
"예금 환산 이율"은 무슨 뜻인가요?
세후 연수익률을 같은 세율의 예금 이자율로 되돌린 값입니다. 은행 예금 금리와 바로 견줘 보기 위한 지표입니다.
세전 연수익률은 표면금리와 왜 다른가요?
표면금리는 액면 기준 이자율이고, 연수익률은 실제 투자한 돈과 이자를 받는 시점까지 반영한 값(내부수익률)입니다. 매수 단가와 이자 지급 주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경과이자도 계산에 들어가나요?
아니요. 이 계산기는 매수 단가 안에 경과이자가 포함된 것으로 봅니다. 경과이자를 따로 정산하는 거래라면 실제 수익률이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달러 채권도 계산할 수 있나요?
네. 통화를 USD·EUR·JPY·GBP·CNY로 바꾸면 모든 금액이 그 통화로 표시되고, 단가도 해외 채권 관행에 맞춰 액면 100당 가격으로 입력합니다. 다만 환율 변동에 따른 손익은 계산에 넣지 않으므로 해당 통화 기준 수익률로 보세요.
통화를 바꾸면 세율도 바뀌나요?
아니요. 세율은 거주지 기준이라 통화를 바꿔도 그대로 둡니다. 기본값 15.4%는 국내 이자소득세 기준이니 해외 채권이라면 실제 적용되는 세율로 직접 바꿔 주세요.